최근 근황에 대해

최근 obc 입소하고 너무 바빠서 글을 못 올렸네요.

아무래도 모바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앞으로는 주말간 평일 연등시간에 공부한 내용을 올릴 예정입니다:)

진로 같은 경우도 확실히 잡았습니다.

원래는 보안전문가나 게임회사 쪽으로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1달동안 고민해 본 결과 말로만 간다하고 저는 아무것도 준비를 하지 않았더라고요.

진로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또 많은 영상들은 접한 후 풀스택 개발자를 목표로 하기로 했습니다.

풀스택 개발자의 경우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로 나눠지는데 군에 있는 2년동안 프론트엔드는 확실하게 하고 가능하다면 백엔드 까지 공부 해보려 합니다. (영어 공부도 매일!)

요즘 매일 자기전에 일기도 쓰는데 하루 정리하기 좋더라고요

오늘 할일을 다했는지 확인하고 한발자국씩 나아간다면 머지않아 목적지에 도달하지 않을까요?

이젠 조금 아재스럽긴 하지만 화이팅~! 해봅시다!